앞으로 개발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코드는 아니지만 간단한 ERD를 구성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써보려고 해요.
왜냐하면 오늘은 스파르타 첫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거든요!
회고 1. 주소 설계에 대한 고민
처음에는 주소를 받을 때 회원가입 때 최초로 받은 것을 주문할 때도 그대로 쓰려고 했어요.
하지만 현호형의 리뷰를 받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를 사용할 때 주소를 여러 개 고를 수 있잖아요"라는 피드백이었죠. 정말 맞는 말이더라고요!
그래서 주소를 별도 테이블로 분리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고민이 생겼어요. 지금 created_at ~ deleted_by 까지가 사실 BaseEntity를 구성한 건데, address 테이블도 이걸 extends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너무 over-engineering인 느낌도 들고...
그래서 이번에는 1차적으로 설계한 것이고, 팀원들과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회고 2. 메뉴 옵션 구조화
처음에는 단순히 메뉴만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현호형이 좋은 리뷰를 해주셨어요.
"아메리카노 사이즈업이나 라지/스몰 같은 옵션들은 어떻게 처리할 거야?"
아, 맞다! 단순히 메뉴만으로는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기에 부족하겠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옵션들을 그룹으로 묶고, 그 안에 세부 옵션들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옵션 테이블 구조를 다시 설계했습니다.
마무리
오랜만에 ERD를 설계하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아직 수정할 부분들이 많지만, 오늘 하루도 많이 배운 하루였습니다. 특히 실제 서비스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팀 프로젝트에서는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동료들과의 리뷰와 토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고요. 앞으로도 이런 기록들을 꾸준히 남겨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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